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볼루셔너리 로드 (문단 편집) === 여담 === * [[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]]와 [[케이트 윈슬렛]]은 앞서 영화 [[타이타닉(영화)|타이타닉]]에 연인으로 출연했다. [[캐시 베이츠]] 등 타이타닉에 캐스팅된 배우들이 출연해 [[배우 개그]]를 선사한다. 국내 개봉 당시에도 "타이타닉의 배우들이 다시 뭉쳤다"는 식으로 홍보를 진행했다. * 샘 멘데스와 케이트 윈슬렛은 제작 당시 부부였다. 디카프리오와 윈슬렛의 정사신이 있는데, 찍으면서 멘데스가 "좋아, 레오. 케이트의 엉덩이를 더 세게 잡아. 이번엔 다리를 잡아봐"라고 외쳐댔다고. 그리고 윈슬렛과 디카프리오는 절친이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2/29/2016022902297.html|#]] * 케이트 윈슬렛은 [[골든글로브 시상식]]에서 여우주연상와 여우조연상 2관왕을 수상하였는데 여우조연상으로 수상한 영화는 훗날 [[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]]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[[더 리더: 책 읽어주는 남자]]다.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이 영화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는 못하였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지 못하였다.[* 디카프리오는 훗날 [[레버넌트: 죽음에서 돌아온 자]]로 숙원이던 아카데미를 석권하게 된다. 당연히 윈슬렛은 그의 시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줬고, 시상식장에서는 어린 아이처럼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.] [각주] [[분류:미국 소설]][[분류:미국의 로맨스 영화]][[분류:미국의 드라마 영화]][[분류:2008년 영화]][[분류:파라마운트 픽처스]][[분류:드림웍스]][[분류:소설 원작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